현대차·삼성전자 등 인도 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20.03.23 (18:08)
수정 2020.03.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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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도 정부 조치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인도 공장들이 잇따라 가동을 멈췄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부터 연 생산량 65만대인 인도 첸나이 공장의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오늘부터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노이다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푸네 등에 있는 생산법인 2곳의 운영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인도 내 가공센터도 이달말까지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부터 연 생산량 65만대인 인도 첸나이 공장의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오늘부터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노이다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푸네 등에 있는 생산법인 2곳의 운영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인도 내 가공센터도 이달말까지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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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삼성전자 등 인도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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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3 18:09:42
- 수정2020-03-23 18:15:59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도 정부 조치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인도 공장들이 잇따라 가동을 멈췄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부터 연 생산량 65만대인 인도 첸나이 공장의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오늘부터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노이다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푸네 등에 있는 생산법인 2곳의 운영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인도 내 가공센터도 이달말까지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부터 연 생산량 65만대인 인도 첸나이 공장의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오늘부터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노이다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푸네 등에 있는 생산법인 2곳의 운영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인도 내 가공센터도 이달말까지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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