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3.30 (18:00) 수정 2020.03.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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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입은 간호사…의료체계 한계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의료진이 방호복이 부족해 쓰레기봉투를 몸에 두르고 환자를 봐야하는 등 의료 체계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개인 보호 vs 범죄 악용…텔레그램 ‘두 얼굴’

이른바 박사방 사건의 무대가 된 텔레그램이 처음엔 국가 검열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생겼지만, 익명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범죄 악용을 막을 방안이 없는지, 경제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

‘산천어 축제’ 방문객 감소…결국 수만 마리 폐기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 탓에 강원도 화천의 산천어 축제에 방문객이 줄면서, 남은 산천어 수만 마리가 폐기됐습니다. 생태계 교란의 우려로 하천 방류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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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30 18:01:51
    • 수정2020-03-30 18:27:40
    통합뉴스룸ET
‘쓰레기봉투’ 입은 간호사…의료체계 한계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의료진이 방호복이 부족해 쓰레기봉투를 몸에 두르고 환자를 봐야하는 등 의료 체계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개인 보호 vs 범죄 악용…텔레그램 ‘두 얼굴’

이른바 박사방 사건의 무대가 된 텔레그램이 처음엔 국가 검열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생겼지만, 익명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범죄 악용을 막을 방안이 없는지, 경제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

‘산천어 축제’ 방문객 감소…결국 수만 마리 폐기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 탓에 강원도 화천의 산천어 축제에 방문객이 줄면서, 남은 산천어 수만 마리가 폐기됐습니다. 생태계 교란의 우려로 하천 방류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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