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3.30 (18:59) 수정 2020.03.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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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70% 4인 가구에 100만 원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소득 하위 70%, 4인 가구에 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오는 5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개학 추가 연기·온라인 개학 여부 내일 발표

교육부가 개학 추가 연기나 온라인 개학 여부 등을 내일 발표합니다. 학생 등교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여전히 큰 가운데 일부 학교에선 원격 수업 시범 운영에 나섰습니다.

여야 총선 체제 돌입…“과반 의석 확보 목표”

여야 정당과 비례정당들이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과 통합당 모두 과반 의석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회원 닉네임 만 5천여 개 확보…여아 살해 모의

'박사방' 회원 닉네임 만 5천여 개를 확보한 경찰이 유료회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사방' 운영에 가담했던 20대 공익요원은 여아 살해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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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30 19:00:35
    • 수정2020-03-30 19:03:46
    뉴스 7
소득 하위 70% 4인 가구에 100만 원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소득 하위 70%, 4인 가구에 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오는 5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개학 추가 연기·온라인 개학 여부 내일 발표

교육부가 개학 추가 연기나 온라인 개학 여부 등을 내일 발표합니다. 학생 등교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여전히 큰 가운데 일부 학교에선 원격 수업 시범 운영에 나섰습니다.

여야 총선 체제 돌입…“과반 의석 확보 목표”

여야 정당과 비례정당들이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과 통합당 모두 과반 의석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회원 닉네임 만 5천여 개 확보…여아 살해 모의

'박사방' 회원 닉네임 만 5천여 개를 확보한 경찰이 유료회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사방' 운영에 가담했던 20대 공익요원은 여아 살해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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