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03.30 (21:59) 수정 2020.03.30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빛고을 전남대병원 의료진들에게 참외 한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대구에서 보낸 참욉니다.

병상이 모자라서, 광주에서 치료를 받은 대구의 어느 가족이 광주로 돌려보낸 감사 인사였죠.

노란 빛깔 향기로운 마음들,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0-03-30 22:09:45
    • 수정2020-03-30 22:13:09
    뉴스 9
빛고을 전남대병원 의료진들에게 참외 한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대구에서 보낸 참욉니다.

병상이 모자라서, 광주에서 치료를 받은 대구의 어느 가족이 광주로 돌려보낸 감사 인사였죠.

노란 빛깔 향기로운 마음들,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