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포근한 날씨 계속…중부, 건조주의보

입력 2020.03.31 (12:13) 수정 2020.03.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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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기운은 점점 완연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중부지방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은 남해안과 동해안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도심 곳곳에서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은 14.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8도 광주 21도 등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와 영서 충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와 남해안지역에, 낮부터 밤 사이엔 동해안지역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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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포근한 날씨 계속…중부, 건조주의보
    • 입력 2020-03-31 12:18:07
    • 수정2020-03-31 12:26:09
    뉴스 12
[앵커]

봄기운은 점점 완연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중부지방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은 남해안과 동해안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도심 곳곳에서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은 14.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8도 광주 21도 등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와 영서 충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와 남해안지역에, 낮부터 밤 사이엔 동해안지역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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