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인하 잇따라
입력 2020.03.31 (19:34)
수정 2020.03.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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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를 반영해 수신상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내일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2∼0.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도 지난 25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계약 기간에 따라 0.15%포인트나 0.05%포인트 내렸고, NH농협은행도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최고 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내일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2∼0.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도 지난 25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계약 기간에 따라 0.15%포인트나 0.05%포인트 내렸고, NH농협은행도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최고 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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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인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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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19:39:00
- 수정2020-03-31 19:57:51
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를 반영해 수신상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내일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2∼0.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도 지난 25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계약 기간에 따라 0.15%포인트나 0.05%포인트 내렸고, NH농협은행도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최고 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내일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2∼0.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도 지난 25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계약 기간에 따라 0.15%포인트나 0.05%포인트 내렸고, NH농협은행도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최고 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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