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4.09 (18:58) 수정 2020.04.09 (1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3·중3 첫 온라인 개학…일부 원격 수업 차질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시작됐습니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일부 원격 수업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한때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신규 확진 39명…유흥업소·술집 감염 잇따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월 20일 이후 가장 적은 39명으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유흥업소와 술집에서 감염이 잇따라 접촉자 전수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잇단 파문 대국민 사과…“막말 후보 모두 퇴출”

총선을 앞두고 잇따라 터져나온 막말 파문에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다른 후보들도 퇴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총리실, 결격사유 검증 없이 임용…뒤늦게 퇴직

국무총리비서실이 최근 국장급 비서관을 임용하면서 결격 사유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K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총리실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퇴직 조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20-04-09 19:00:07
    • 수정2020-04-09 19:01:46
    뉴스 7
고3·중3 첫 온라인 개학…일부 원격 수업 차질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시작됐습니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일부 원격 수업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한때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신규 확진 39명…유흥업소·술집 감염 잇따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월 20일 이후 가장 적은 39명으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유흥업소와 술집에서 감염이 잇따라 접촉자 전수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잇단 파문 대국민 사과…“막말 후보 모두 퇴출”

총선을 앞두고 잇따라 터져나온 막말 파문에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다른 후보들도 퇴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총리실, 결격사유 검증 없이 임용…뒤늦게 퇴직

국무총리비서실이 최근 국장급 비서관을 임용하면서 결격 사유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K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총리실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퇴직 조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