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초여름 더위…동해안 비

입력 2020.05.04 (06:56) 수정 2020.05.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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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옷차림을 가볍게 하셔도 되겠습니다.

어제 서울 낮 기온 27.4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서울은 26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어제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오늘은 광주 27도, 밀양 31도로 다시 기온이 껑충 뛰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전국이 따뜻하겠고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리면서 수도권과 강원, 경북 일부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오늘도 화재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렸던 지역은 습도가 높아서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는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져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동해안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청주 28도, 대구 30도, 전국에서 25도 웃돌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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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초여름 더위…동해안 비
    • 입력 2020-05-04 06:59:46
    • 수정2020-05-04 07:02:38
    뉴스광장 1부
오늘도 옷차림을 가볍게 하셔도 되겠습니다.

어제 서울 낮 기온 27.4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서울은 26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어제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오늘은 광주 27도, 밀양 31도로 다시 기온이 껑충 뛰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전국이 따뜻하겠고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리면서 수도권과 강원, 경북 일부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오늘도 화재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렸던 지역은 습도가 높아서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는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져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동해안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청주 28도, 대구 30도, 전국에서 25도 웃돌며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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