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5.05 (07:59) 수정 2020.05.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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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3부터 일주일 간격 순차 등교

오는 13일 고3을 시작으로 1주일 간격을 두고 등교 수업이 시작됩니다. 중,고등학생은 고학년부터 시작하지만, 초등학생은 돌봄 부담을 감안해 저학년부터 등교를 합니다.

내일부터 ‘생활 방역’…프로야구 오늘 개막

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방역 체계로 바뀝니다. 공공시설이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고 프로야구는 오늘 무관중 경기로 개막합니다.

“美, 中 글로벌 공급망 해체에 박차”

중국에 대해 코로나19의 확산책임을 거론하는 미국이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 해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 경제가 더 큰 변동성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트럼프 “올해 말까지 백신 개발”…회의론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부에서는 쉽지 않을거란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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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3부터 일주일 간격 순차 등교

오는 13일 고3을 시작으로 1주일 간격을 두고 등교 수업이 시작됩니다. 중,고등학생은 고학년부터 시작하지만, 초등학생은 돌봄 부담을 감안해 저학년부터 등교를 합니다.

내일부터 ‘생활 방역’…프로야구 오늘 개막

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방역 체계로 바뀝니다. 공공시설이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고 프로야구는 오늘 무관중 경기로 개막합니다.

“美, 中 글로벌 공급망 해체에 박차”

중국에 대해 코로나19의 확산책임을 거론하는 미국이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 해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 경제가 더 큰 변동성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트럼프 “올해 말까지 백신 개발”…회의론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부에서는 쉽지 않을거란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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