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상] 키움 김하성 실수 뒤 호수비…병주고 약주고

입력 2020.05.07 (21:51) 수정 2020.05.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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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유격수 키움의 김하성에게 두번의 실 수는 없었습니다.

실수뒤 멋진 수비로 만회했습니다.

1회말, 키움 김하성이 타구를 잡고 던질 곳을 망설이다 점수를 내주네요.

투수 최원태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표시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이번엔 멋진 호수비로 조금전 아쉬움을 만회합니다.

역시 국내 최고의 유격수, 두번의 실수는 없었네요.

유격수 수비 하면 롯데 마차도도 빠지지 않습니다.

연달아 멋진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 시킵니다.

42살의 KBO최고령 선수지만 LG 박용택의 열정은 용암처럼 뜨겁습니다.

안타를 친 뒤 나이를 잊은 전력질주로 2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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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영상] 키움 김하성 실수 뒤 호수비…병주고 약주고
    • 입력 2020-05-07 21:53:18
    • 수정2020-05-07 2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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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유격수 키움의 김하성에게 두번의 실 수는 없었습니다.

실수뒤 멋진 수비로 만회했습니다.

1회말, 키움 김하성이 타구를 잡고 던질 곳을 망설이다 점수를 내주네요.

투수 최원태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표시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이번엔 멋진 호수비로 조금전 아쉬움을 만회합니다.

역시 국내 최고의 유격수, 두번의 실수는 없었네요.

유격수 수비 하면 롯데 마차도도 빠지지 않습니다.

연달아 멋진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 시킵니다.

42살의 KBO최고령 선수지만 LG 박용택의 열정은 용암처럼 뜨겁습니다.

안타를 친 뒤 나이를 잊은 전력질주로 2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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