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세계 주요 공영방송사와 코로나19 공동 대응
입력 2020.05.11 (19:35)
수정 2020.05.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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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 등 세계 주요 공영방송사 8곳이 참여하는 코로나19 공동대응 태스크포스, 'GTF'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GTF는 우리 시간으로 조금 전인 저녁 7시 KBS와 영국 BBC, 독일 ZDF·프랑스 FT 등 공영방송사 사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공영방송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과 검진, 정부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대한민국의 'K-방역'은 코로나19 대처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GTF는 우리 시간으로 조금 전인 저녁 7시 KBS와 영국 BBC, 독일 ZDF·프랑스 FT 등 공영방송사 사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공영방송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과 검진, 정부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대한민국의 'K-방역'은 코로나19 대처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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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세계 주요 공영방송사와 코로나19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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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1 19:36:17
- 수정2020-05-11 19:39:20
KBS 한국방송 등 세계 주요 공영방송사 8곳이 참여하는 코로나19 공동대응 태스크포스, 'GTF'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GTF는 우리 시간으로 조금 전인 저녁 7시 KBS와 영국 BBC, 독일 ZDF·프랑스 FT 등 공영방송사 사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공영방송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과 검진, 정부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대한민국의 'K-방역'은 코로나19 대처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GTF는 우리 시간으로 조금 전인 저녁 7시 KBS와 영국 BBC, 독일 ZDF·프랑스 FT 등 공영방송사 사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공영방송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과 검진, 정부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대한민국의 'K-방역'은 코로나19 대처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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