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05.16 (21:00) 수정 2020.05.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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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감염’까지 확산…유흥시설 특별 점검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4차 감염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의 바이러스 확산을 잡기 위해 지자체와 경찰 등이 유흥시설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방역 수칙 잘 지켰더니…추가 감염자 안 나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잘 지킨 교회나 헬스클럽 등에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美, 생산·소비 ‘최악’…佛, 괴질로 어린이 숨져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미국 소비와 생산 지표가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성이 의심되는 괴질이 퍼지고 있는 프랑스에선 첫 어린이 사망 사례가 나왔습니다.

금감원 권고에도 보험금 미지급…100일 넘게 농성

삼성생명 본사 안에서 암환자들의 점거 농성이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감원도 이 환자들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권고했지만 삼성생명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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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16 21:04:58
    • 수정2020-05-16 21:07:08
    뉴스 9
‘4차 감염’까지 확산…유흥시설 특별 점검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4차 감염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의 바이러스 확산을 잡기 위해 지자체와 경찰 등이 유흥시설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방역 수칙 잘 지켰더니…추가 감염자 안 나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잘 지킨 교회나 헬스클럽 등에선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美, 생산·소비 ‘최악’…佛, 괴질로 어린이 숨져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미국 소비와 생산 지표가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성이 의심되는 괴질이 퍼지고 있는 프랑스에선 첫 어린이 사망 사례가 나왔습니다.

금감원 권고에도 보험금 미지급…100일 넘게 농성

삼성생명 본사 안에서 암환자들의 점거 농성이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감원도 이 환자들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권고했지만 삼성생명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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