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고객과 접촉 줄이려 ‘맥주 로봇’ 도입
입력 2020.05.22 (10:54)
수정 2020.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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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로봇이 맥주를 따라주는 가게가 스페인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도입된 로봇인데요.
각도를 정확히 맞춰 따라주는 맥주와 거품의 비율은 7:3으로 정확합니다.
맥주 로봇은 최근 도시 봉쇄령이 해제된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두 달여 만에 문을 연 가게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도입된 로봇인데요.
각도를 정확히 맞춰 따라주는 맥주와 거품의 비율은 7:3으로 정확합니다.
맥주 로봇은 최근 도시 봉쇄령이 해제된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두 달여 만에 문을 연 가게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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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고객과 접촉 줄이려 ‘맥주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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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2 10:55:14
- 수정2020-05-22 11:00:06
사람 대신 로봇이 맥주를 따라주는 가게가 스페인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도입된 로봇인데요.
각도를 정확히 맞춰 따라주는 맥주와 거품의 비율은 7:3으로 정확합니다.
맥주 로봇은 최근 도시 봉쇄령이 해제된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두 달여 만에 문을 연 가게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도입된 로봇인데요.
각도를 정확히 맞춰 따라주는 맥주와 거품의 비율은 7:3으로 정확합니다.
맥주 로봇은 최근 도시 봉쇄령이 해제된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두 달여 만에 문을 연 가게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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