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봐도 또 보고 싶은 손흥민, 오늘은 골 훈련 공개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손흥민 선수,

오늘은 골 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패스 패스 패스 골 ~~~

훈련 골 그림만 봐도 안구 정화,

우린 응원 준비 완료 경기장에서 빨리 봐요,

코로나로 체육관에 갈 수 없는 태권도 수련생들이 이색 훈련을 공개했는데요,

69세 최연장자의 태극 3장에서부터 최연소 12개월 아기의 뒤 후리기까지 윽 저 다리에 맞으면 귀여움에 실신하겠어요,

NBA 샌안토니오 가드 드잔테 머레이 선수인데요,

어렵게 찾아온 동네 꼬마들과 함께 농구를 하는데, 아~~ 봐주는 게 없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겠죠?!

오늘의 K-POP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