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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8 (21:58) 수정 2020.05.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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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삐뚤빼뚤 글씨 안에 간절한 마음 묻어납니다.

4년 전, 구의역의 청년. 우리는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노동자, 나아가 우리 아이들 지켜내려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분명해 보입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이어서 코로나19 생활방역에 대한 긴급 진단 프로그램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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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8 22:06:42
    • 수정2020-05-28 22:09:59
    뉴스 9
"아저씨.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삐뚤빼뚤 글씨 안에 간절한 마음 묻어납니다.

4년 전, 구의역의 청년. 우리는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노동자, 나아가 우리 아이들 지켜내려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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