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미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오늘 봉행
입력 2020.05.30 (06:25)
수정 2020.05.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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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 달 미뤄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늘(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됩니다.
조계종은 법요식 좌석을 1m 이상 간격을 두고 배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4월 30일로 예정됐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한 달 뒤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조계종은 법요식 좌석을 1m 이상 간격을 두고 배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4월 30일로 예정됐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한 달 뒤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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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미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오늘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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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30 06:28:06
- 수정2020-05-30 06:29:47
코로나19로 한 달 미뤄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늘(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됩니다.
조계종은 법요식 좌석을 1m 이상 간격을 두고 배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4월 30일로 예정됐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한 달 뒤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조계종은 법요식 좌석을 1m 이상 간격을 두고 배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4월 30일로 예정됐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한 달 뒤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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