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0.06.01 (06:00) 수정 2020.06.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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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 산발적 감염 계속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산발적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접수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워진 특수고용직 종사자 등을 위해 정부가 오늘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美 전역 시위 확산…“‘안티파’ 테러 조직 지정”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곳곳에서 충돌과 약탈이 잇따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극렬좌파 안티파의 준동이라며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밀입국 중국인 2명 추가 검거…공개수사 검토

소형 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 해안가에 밀입국한 중국인 8명 가운데 2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5명을 붙잡기 위해 공개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맑음…서해안 안개·영동 강풍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강풍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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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1 06:01:56
    • 수정2020-06-01 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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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 산발적 감염 계속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산발적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접수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워진 특수고용직 종사자 등을 위해 정부가 오늘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美 전역 시위 확산…“‘안티파’ 테러 조직 지정”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곳곳에서 충돌과 약탈이 잇따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극렬좌파 안티파의 준동이라며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밀입국 중국인 2명 추가 검거…공개수사 검토

소형 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 해안가에 밀입국한 중국인 8명 가운데 2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5명을 붙잡기 위해 공개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맑음…서해안 안개·영동 강풍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강풍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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