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6.03 (07:59) 수정 2020.06.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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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8만 명 추가 등교…학원 방역대책 곧 발표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178만 명이 오늘 추가로 등교합니다. 방역 당국이 학원 밀집 지역을 특별 점검한 데 이어 이르면 오늘 학원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美 평화·폭력 시위 혼재…워싱턴 경비 강화

일주일째 계속된 미 항의 시위가 대체로 평화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일부에선 격렬한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미 수도 워싱턴 DC엔 주 방위군 차량 수백 대가 배치됐습니다.

한인 상점 70여 곳 약탈 피해…가림막 방벽 설치

미국 내 시위로 한인 상점 70여 곳이 약탈당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 상점들이 가림막 방벽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역 묻지마 폭행’ 30대 용의자 검거

지난달 서울역에서 30대 여성에게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성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300억 원은 어디로?…전주 상인 울린 대부업체 사기

전북 전주의 시장 상인 수백 명이 사기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고수익을 약속하며 목돈 예치를 권하던 대부업체 대표가 지난달 300억 원대의 돈을 갖고 종적을 감췄는데요. 무슨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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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8만 명 추가 등교…학원 방역대책 곧 발표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178만 명이 오늘 추가로 등교합니다. 방역 당국이 학원 밀집 지역을 특별 점검한 데 이어 이르면 오늘 학원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美 평화·폭력 시위 혼재…워싱턴 경비 강화

일주일째 계속된 미 항의 시위가 대체로 평화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일부에선 격렬한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미 수도 워싱턴 DC엔 주 방위군 차량 수백 대가 배치됐습니다.

한인 상점 70여 곳 약탈 피해…가림막 방벽 설치

미국 내 시위로 한인 상점 70여 곳이 약탈당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 상점들이 가림막 방벽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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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원은 어디로?…전주 상인 울린 대부업체 사기

전북 전주의 시장 상인 수백 명이 사기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고수익을 약속하며 목돈 예치를 권하던 대부업체 대표가 지난달 300억 원대의 돈을 갖고 종적을 감췄는데요. 무슨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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