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모레 본회의 열고 의장단 선출, 다음 주 상임위 구성”
입력 2020.06.03 (12:23)
수정 2020.06.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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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모레 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라 5일에 국회의장단을 뽑겠다면서, 법에 따라 국회의 문을 여는 것은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법안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라 5일에 국회의장단을 뽑겠다면서, 법에 따라 국회의 문을 여는 것은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법안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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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모레 본회의 열고 의장단 선출, 다음 주 상임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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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3 12:23:31
- 수정2020-06-03 13:02:02
더불어민주당이 모레 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라 5일에 국회의장단을 뽑겠다면서, 법에 따라 국회의 문을 여는 것은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법안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라 5일에 국회의장단을 뽑겠다면서, 법에 따라 국회의 문을 여는 것은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법안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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