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6.03 (18:00) 수정 2020.06.03 (1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차 추경 35.3조원…코로나 대응 ‘역대 최대’

역대 최대 규모인 3차 추경 예산안은 그동안 정부가 내놓았던 코로나 19 극복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국판 뉴딜 사업과 고용·사회 안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재고 면세품’ 온라인 판매…접속 폭주·품절

면세품 온라인 판매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동시 접속자 15만명이 몰리면서 판매 사이트가 마비됐고, 대부분 상품은 동났습니다, 반품이 어려워 신중히 구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스페이스X 발사 성공…민간 우주 여행 ‘성큼’

앨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 X가 민간 기업 최초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여행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글로벌 경제>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제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20-06-03 18:03:00
    • 수정2020-06-03 18:04:13
    통합뉴스룸ET
3차 추경 35.3조원…코로나 대응 ‘역대 최대’

역대 최대 규모인 3차 추경 예산안은 그동안 정부가 내놓았던 코로나 19 극복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국판 뉴딜 사업과 고용·사회 안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재고 면세품’ 온라인 판매…접속 폭주·품절

면세품 온라인 판매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동시 접속자 15만명이 몰리면서 판매 사이트가 마비됐고, 대부분 상품은 동났습니다, 반품이 어려워 신중히 구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스페이스X 발사 성공…민간 우주 여행 ‘성큼’

앨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 X가 민간 기업 최초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여행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글로벌 경제>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