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제뉴스] 美 시위 불씨 된 플로이드, 부검결과 “코로나19 양성”
입력 2020.06.05 (06:39)
수정 2020.06.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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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가 코로나 19에 감염됐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미국 미네소타 주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은 보고서를 통해 플로이드의 시신을 부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검시관은 "플로이드는 무증상 감염자로서 폐 손상이 없었다"며 "코로나 19가 그의 사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직접적인 사인은 목 눌림으로 인한 기도폐쇄" 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가 코로나 19에 감염됐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미국 미네소타 주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은 보고서를 통해 플로이드의 시신을 부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검시관은 "플로이드는 무증상 감염자로서 폐 손상이 없었다"며 "코로나 19가 그의 사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직접적인 사인은 목 눌림으로 인한 기도폐쇄"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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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국제뉴스] 美 시위 불씨 된 플로이드, 부검결과 “코로나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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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06:42:13
- 수정2020-06-05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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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가 코로나 19에 감염됐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미국 미네소타 주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은 보고서를 통해 플로이드의 시신을 부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검시관은 "플로이드는 무증상 감염자로서 폐 손상이 없었다"며 "코로나 19가 그의 사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직접적인 사인은 목 눌림으로 인한 기도폐쇄" 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가 코로나 19에 감염됐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미국 미네소타 주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은 보고서를 통해 플로이드의 시신을 부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검시관은 "플로이드는 무증상 감염자로서 폐 손상이 없었다"며 "코로나 19가 그의 사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직접적인 사인은 목 눌림으로 인한 기도폐쇄"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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