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6.10 (07:59) 수정 2020.06.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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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 간 통신선 차단”…“소통 수단 유지해야”

북한이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유지되던 통신선을 2년 5개월 만에 모두 차단했습니다. 정부는 남북합의에 따라 소통 수단이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깜깜이 전파’ 확산…오늘부터 QR코드 도입

수도권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전파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노래연습장이나 실내 집단 운동시설 등에선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반드시 찍어야 합니다.

美 나스닥, 장중 ‘만 고지’ 첫 돌파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장중 만 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거듭한 대형 IT업체들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플로이드 고향에 안장…경찰 처벌 잇따라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플로이드 씨가 고향인 휴스턴에 안장됐습니다.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과도한 폭력을 행사한 경찰에 대한 처벌도 잇따랐습니다.

온몸이 멍투성이 11살 여자아이…무슨 일이?

경남 창녕에서 11살 여자아이가 온몸이 멍투성이인 채로 발견돼 거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계부가 혐의 일부를 인정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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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 간 통신선 차단”…“소통 수단 유지해야”

북한이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유지되던 통신선을 2년 5개월 만에 모두 차단했습니다. 정부는 남북합의에 따라 소통 수단이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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