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컵 들다 멈칫, 계단에선 주춤…트럼프 건강 이상?
입력 2020.06.15 (20:32)
수정 2020.06.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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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의 졸업식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올랐다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손으로 컵을 들어 물을 마시려다 다른 손으로 잔을 거드는 모습과 축사 후 엉거주춤한 자세로 연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해당 장면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경사로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웠다"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손으로 컵을 들어 물을 마시려다 다른 손으로 잔을 거드는 모습과 축사 후 엉거주춤한 자세로 연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해당 장면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경사로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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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컵 들다 멈칫, 계단에선 주춤…트럼프 건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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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5 20:31:21
- 수정2020-06-15 20:44:05
트럼프 대통령이 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의 졸업식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올랐다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손으로 컵을 들어 물을 마시려다 다른 손으로 잔을 거드는 모습과 축사 후 엉거주춤한 자세로 연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해당 장면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경사로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웠다"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손으로 컵을 들어 물을 마시려다 다른 손으로 잔을 거드는 모습과 축사 후 엉거주춤한 자세로 연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해당 장면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경사로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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