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의료진 대신 코로나19 검사하는 로봇!
입력 2020.06.17 (20:46)
수정 2020.06.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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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노고가 많죠.
감염위험도 커지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용 로봇이 나왔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기계공학자가 개발한 건데요.
의료진이 원격 조종해 감염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 방한복 때문에 다가올 삼복 더위가 끔찍한데, 이런 로봇이든 뭐든 의료진들의 노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개발됐으면 합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노고가 많죠.
감염위험도 커지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용 로봇이 나왔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기계공학자가 개발한 건데요.
의료진이 원격 조종해 감염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 방한복 때문에 다가올 삼복 더위가 끔찍한데, 이런 로봇이든 뭐든 의료진들의 노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개발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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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의료진 대신 코로나19 검사하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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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6-17 2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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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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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노고가 많죠.
감염위험도 커지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용 로봇이 나왔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기계공학자가 개발한 건데요.
의료진이 원격 조종해 감염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 방한복 때문에 다가올 삼복 더위가 끔찍한데, 이런 로봇이든 뭐든 의료진들의 노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개발됐으면 합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노고가 많죠.
감염위험도 커지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용 로봇이 나왔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기계공학자가 개발한 건데요.
의료진이 원격 조종해 감염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 방한복 때문에 다가올 삼복 더위가 끔찍한데, 이런 로봇이든 뭐든 의료진들의 노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개발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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