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학대 고위험 아동 2만 5천여 명 방문 조사
입력 2020.06.24 (19:33)
수정 2020.06.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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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학대 위기아동'을 빠르게 발견하기 위해 석 달간, 학교를 장기결석한 아동 등 고위험 아동 2만 5천 명을 직접 만나 학대 여부를 확인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아동학대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집중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학대를 막기 위해 학대 신고가 있었던 아동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해, 오는 11월까지 '재학대 발견 특별 수사기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아동학대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집중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학대를 막기 위해 학대 신고가 있었던 아동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해, 오는 11월까지 '재학대 발견 특별 수사기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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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학대 고위험 아동 2만 5천여 명 방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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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4 19:49:07
- 수정2020-06-24 19:50:54
정부가 '학대 위기아동'을 빠르게 발견하기 위해 석 달간, 학교를 장기결석한 아동 등 고위험 아동 2만 5천 명을 직접 만나 학대 여부를 확인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아동학대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집중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학대를 막기 위해 학대 신고가 있었던 아동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해, 오는 11월까지 '재학대 발견 특별 수사기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아동학대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집중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학대를 막기 위해 학대 신고가 있었던 아동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해, 오는 11월까지 '재학대 발견 특별 수사기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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