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최지만 개막전 맞대결 기대

입력 2020.07.07 (21:50) 수정 2020.07.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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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미국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고교 선후배인 류현진과 최지만이 빅리그 진출 후 첫 투타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자신의 SNS에 토론토에 잘 입성했다며 올 시즌 기대감을 드러낸 류현진.

오늘 발표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일정에 따라 25일 템파베이와의 원정 3연전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한 류현진은 인천 동산고 후배인 최지만이 템파베이의 주축 타자여서 투타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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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최지만 개막전 맞대결 기대
    • 입력 2020-07-07 21:52:48
    • 수정2020-07-07 2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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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미국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고교 선후배인 류현진과 최지만이 빅리그 진출 후 첫 투타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자신의 SNS에 토론토에 잘 입성했다며 올 시즌 기대감을 드러낸 류현진.

오늘 발표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일정에 따라 25일 템파베이와의 원정 3연전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한 류현진은 인천 동산고 후배인 최지만이 템파베이의 주축 타자여서 투타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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