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07.18 (21:00) 수정 2020.07.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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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9명…전 세계 하루 확진 또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서른아홉 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 확진자는 9명이나 늘었습니다.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자는 23만 7천여 명으로, 또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美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안 보고”…“한미 논의 없어”

미 국방부가 지난 3월,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안을 제시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미 간 논의는 없었다고 못 박으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은 ‘깜깜이’…“내부 감시 어려워”

고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에는 스무 명 정도가 근무했지만, 폐쇄적 구조에 채용도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이른바 '깜깜이' 구조가 내부 감시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정위, 계열사 5곳 ‘몰래 운영’ 하이트진로 적발

하이트진로가 9년 넘게 계열사 5곳을 몰래 운영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계열사들, 모두 친족이 운영하는 '알짜' 회사들이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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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8 21:00:49
    • 수정2020-07-18 21:04:17
    뉴스 9
신규 확진 39명…전 세계 하루 확진 또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서른아홉 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 확진자는 9명이나 늘었습니다.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자는 23만 7천여 명으로, 또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美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안 보고”…“한미 논의 없어”

미 국방부가 지난 3월,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안을 제시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미 간 논의는 없었다고 못 박으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은 ‘깜깜이’…“내부 감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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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계열사 5곳 ‘몰래 운영’ 하이트진로 적발

하이트진로가 9년 넘게 계열사 5곳을 몰래 운영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계열사들, 모두 친족이 운영하는 '알짜' 회사들이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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