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07.23 (21:00) 수정 2020.07.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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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장맛비…강원 영동에 최고 400mm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모레까지 최고 400mm 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美 “중국이 기술 도둑질”…中 “악의적인 모욕”

미국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대해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공관 추가 폐쇄 가능성도 내비쳤는데, 중국은 악의적인 모욕이라며 맞대응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 끝을 보겠다”…“정책 실패 덮으려는 꼼수”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 논의의 끝을 보겠다며, 당내에 추진 TF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면서도, 국회 세종분원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의대 정원 10년간 4천 명 늘려…지역의료 현실은?

정부와 여당이 앞으로 10년 동안 의대생 4천 명을 추가로 선발해 지방과 공공 의료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역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인데, 현실은 어떤지 짚어봤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집단감염”…이라크 근로자 내일 귀국

경기 포천 군부대와 서울 송파구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라크에 있는 우리 근로자 290여 명은 군용기 편으로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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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3 21:00:02
    • 수정2020-07-23 21:02:55
    뉴스 9
전국에 장맛비…강원 영동에 최고 400mm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모레까지 최고 400mm 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美 “중국이 기술 도둑질”…中 “악의적인 모욕”

미국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대해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공관 추가 폐쇄 가능성도 내비쳤는데, 중국은 악의적인 모욕이라며 맞대응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 끝을 보겠다”…“정책 실패 덮으려는 꼼수”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 논의의 끝을 보겠다며, 당내에 추진 TF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면서도, 국회 세종분원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의대 정원 10년간 4천 명 늘려…지역의료 현실은?

정부와 여당이 앞으로 10년 동안 의대생 4천 명을 추가로 선발해 지방과 공공 의료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역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인데, 현실은 어떤지 짚어봤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집단감염”…이라크 근로자 내일 귀국

경기 포천 군부대와 서울 송파구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라크에 있는 우리 근로자 290여 명은 군용기 편으로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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