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세비아·울버햄프턴, 유로파리그 8강

입력 2020.08.07 (21:52) 수정 2020.08.0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16강 세비야 레길론 빠른 스피드로 골~

화려한 개인기가 돋보인 골.

한 골을 더 넣은 세비야는 AS로마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합니다.

울버햄프턴은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올림피아코스를 꺾고 48년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KLPGA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의 대결 챔피언스트로피.

최나연의 세컨 샷.

묘기 같은 덩크 샷.

남자경기에서도 나왔습니다.

KPGA선수권대회 염서현의 세컨샷 이것도 들어가네요.

한번에 홀로 빨려들어가는 덩크같은 샷이글이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세비아·울버햄프턴, 유로파리그 8강
    • 입력 2020-08-07 21:55:17
    • 수정2020-08-07 21:56:45
    뉴스 9
유로파리그 16강 세비야 레길론 빠른 스피드로 골~

화려한 개인기가 돋보인 골.

한 골을 더 넣은 세비야는 AS로마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합니다.

울버햄프턴은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올림피아코스를 꺾고 48년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KLPGA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의 대결 챔피언스트로피.

최나연의 세컨 샷.

묘기 같은 덩크 샷.

남자경기에서도 나왔습니다.

KPGA선수권대회 염서현의 세컨샷 이것도 들어가네요.

한번에 홀로 빨려들어가는 덩크같은 샷이글이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