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장충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

입력 2020.08.11 (21:53) 수정 2020.08.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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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 결승전 8회말, 장충고 최동희의 스퀴즈 번트.

장충고, 9대 7로 한 점 더 달아납니다.

9회초 투수 박정민이 광주동성고 마지막 타자 삼진아웃.

장충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차지합니다.

유로파리그 인터밀란과 레버쿠젠. 바렐라 골 앞서가는 인터밀란.

애슐리 영~ 루카쿠 골~

넘어지면서 넣은 골로 유로파리그 9경기 연속골을 기록합니다.

인터밀란 4강에 진출합니다.

종료 4.5초전 121대 121 앤서니 데이비스가 주고 카일 쿠즈마 3점~

완벽한 패턴으로 만든 3점.

LA레이커스가 쿠즈마의 버저비터같은 3점포로 덴버에 역전승을 거둡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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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장충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
    • 입력 2020-08-11 22:13:14
    • 수정2020-08-11 2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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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 결승전 8회말, 장충고 최동희의 스퀴즈 번트.

장충고, 9대 7로 한 점 더 달아납니다.

9회초 투수 박정민이 광주동성고 마지막 타자 삼진아웃.

장충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차지합니다.

유로파리그 인터밀란과 레버쿠젠. 바렐라 골 앞서가는 인터밀란.

애슐리 영~ 루카쿠 골~

넘어지면서 넣은 골로 유로파리그 9경기 연속골을 기록합니다.

인터밀란 4강에 진출합니다.

종료 4.5초전 121대 121 앤서니 데이비스가 주고 카일 쿠즈마 3점~

완벽한 패턴으로 만든 3점.

LA레이커스가 쿠즈마의 버저비터같은 3점포로 덴버에 역전승을 거둡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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