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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13 (21:56) 수정 2020.08.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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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 도로 역시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비가 걷히면서 곳곳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못하다간 '덜컹' 하는 순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다니던 길이라고 해도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고요.

도로가 파인 곳 발견하면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단 속도를 줄이는 게 더 안전합니다.

비상등 켜서 뒷차에 주의 신호 보내주는 배려도 잊지 말아야겠죠.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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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22:14:29
    • 수정2020-08-13 22:15:57
    뉴스 9
긴 장마에 도로 역시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비가 걷히면서 곳곳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못하다간 '덜컹' 하는 순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다니던 길이라고 해도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고요.

도로가 파인 곳 발견하면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단 속도를 줄이는 게 더 안전합니다.

비상등 켜서 뒷차에 주의 신호 보내주는 배려도 잊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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