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강성훈 짜릿한 이글 퍼팅

입력 2020.08.14 (21:54) 수정 2020.08.14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 강성훈 이글 퍼트.

홀컵을 빙글 돌아들어 간 짜릿한 이글 강성훈 4언더파 공동 13위.

윌리엄스 자매가 16강 대결을 한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톱시드 오픈.

1세트는 빨간색 상의의 언니 비너스가 땄으나 동생 세리나가 2,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역전승.

이로써 세리나는 비너스와 상대 전적 19승 12패를 기록.

미국 프로농구 포틀랜드와 브루클린 릴라드 3점.

11m 거리에서 던진 3점 슛 42득점 올린 릴라드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바짝 다가섭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강성훈 짜릿한 이글 퍼팅
    • 입력 2020-08-14 22:21:52
    • 수정2020-08-14 22:23:59
    뉴스 9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 강성훈 이글 퍼트.

홀컵을 빙글 돌아들어 간 짜릿한 이글 강성훈 4언더파 공동 13위.

윌리엄스 자매가 16강 대결을 한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톱시드 오픈.

1세트는 빨간색 상의의 언니 비너스가 땄으나 동생 세리나가 2,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역전승.

이로써 세리나는 비너스와 상대 전적 19승 12패를 기록.

미국 프로농구 포틀랜드와 브루클린 릴라드 3점.

11m 거리에서 던진 3점 슛 42득점 올린 릴라드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바짝 다가섭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