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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6 (21:56) 수정 2020.08.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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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때까지 연속 생방송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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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26 22:02:54
    • 수정2020-08-26 22:06:06
    뉴스 9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때까지 연속 생방송을 이어갑니다.

태풍의 진행 경로와 함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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