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08.31 (21:00) 수정 2020.08.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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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248명…“5명중 1명꼴 감염경로 미확인”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248명 늘어 이틀 연속 2백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꼴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면 예배’ 곳곳 적발…‘접촉 최소화’ 호소

수도권 종교시설의 대면 행사 금지 방침에도 휴일에 교회 곳곳에서 대면 예배를 강행하다 적발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강화된 방역 수칙을 지키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루도 안 살고 수억 차익…세종 특별공급 실태는?

특별공급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 받은 고위 공직자들 가운데 하루도 살지 않고 팔아 수억원 대 차익을 얻은 사례들이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탐사K에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전임의 사직서 제출…해법은?

전국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서울대병원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격화되고 있는 정부와의 의료계 갈등, 해법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태풍 ‘마이삭’ 북상…“목요일 부산 부근 상륙”

북상중인 9호 태풍 마이삭이 목요일 새벽 부산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가운데 제주와 영남해안에는 강풍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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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31 21:00:31
    • 수정2020-08-31 21:03:33
    뉴스 9
신규 확진 248명…“5명중 1명꼴 감염경로 미확인”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248명 늘어 이틀 연속 2백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꼴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면 예배’ 곳곳 적발…‘접촉 최소화’ 호소

수도권 종교시설의 대면 행사 금지 방침에도 휴일에 교회 곳곳에서 대면 예배를 강행하다 적발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강화된 방역 수칙을 지키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루도 안 살고 수억 차익…세종 특별공급 실태는?

특별공급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 받은 고위 공직자들 가운데 하루도 살지 않고 팔아 수억원 대 차익을 얻은 사례들이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탐사K에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전임의 사직서 제출…해법은?

전국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서울대병원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격화되고 있는 정부와의 의료계 갈등, 해법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태풍 ‘마이삭’ 북상…“목요일 부산 부근 상륙”

북상중인 9호 태풍 마이삭이 목요일 새벽 부산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가운데 제주와 영남해안에는 강풍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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