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14일부터 등교 제한 완화”
입력 2020.09.10 (19:39)
수정 2020.09.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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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등교 제한을 완화하는 등교수업 운영방안을 일선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운영 방안은 오는 14일부터 중3과 고3은 매일 등교, 중1·2와 고 1·2는 격주나 격일로 등교하도록 하는 겁니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학생 밀집도를 3분의 1에서 3분 2로 완화합니다.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고, 학교 규모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방식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운영 방안은 오는 14일부터 중3과 고3은 매일 등교, 중1·2와 고 1·2는 격주나 격일로 등교하도록 하는 겁니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학생 밀집도를 3분의 1에서 3분 2로 완화합니다.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고, 학교 규모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방식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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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14일부터 등교 제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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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0 19:39:26
- 수정2020-09-10 19:43:26
대구시교육청은 등교 제한을 완화하는 등교수업 운영방안을 일선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운영 방안은 오는 14일부터 중3과 고3은 매일 등교, 중1·2와 고 1·2는 격주나 격일로 등교하도록 하는 겁니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학생 밀집도를 3분의 1에서 3분 2로 완화합니다.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고, 학교 규모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방식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운영 방안은 오는 14일부터 중3과 고3은 매일 등교, 중1·2와 고 1·2는 격주나 격일로 등교하도록 하는 겁니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학생 밀집도를 3분의 1에서 3분 2로 완화합니다.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고, 학교 규모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방식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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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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