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29번, 33번, 43번, 44번, 48번 확진자가 입원 당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지만 점차 증상이 호전돼, 중앙방역대책본부 유증상 확진 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2명으로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29번, 33번, 43번, 44번, 48번 확진자가 입원 당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지만 점차 증상이 호전돼, 중앙방역대책본부 유증상 확진 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2명으로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퇴원…환자 12명으로 줄어
-
- 입력 2020-09-14 22:05:55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29번, 33번, 43번, 44번, 48번 확진자가 입원 당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지만 점차 증상이 호전돼, 중앙방역대책본부 유증상 확진 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2명으로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29번, 33번, 43번, 44번, 48번 확진자가 입원 당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지만 점차 증상이 호전돼, 중앙방역대책본부 유증상 확진 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2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