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강화

입력 2020.09.19 (21:53) 수정 2020.09.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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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전주지역 전통시장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통시장 주 출입구와 시장 안에 40여 명의 지도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기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시장상인들도 매일 발열 체크는 물론, 공용공간과 개별점포 소독을 하는 등 자체 방역활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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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강화
    • 입력 2020-09-19 21:53:20
    • 수정2020-09-19 21:57:00
    뉴스9(전주)
추석을 앞두고 전주지역 전통시장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통시장 주 출입구와 시장 안에 40여 명의 지도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기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시장상인들도 매일 발열 체크는 물론, 공용공간과 개별점포 소독을 하는 등 자체 방역활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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