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민박 안전인증 가입률 4%…유명무실”
입력 2020.09.19 (22:26)
수정 2020.09.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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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시행 중인 '농어촌민박안전인증제'가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민박안전인증제 시행 2년에도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제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행정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민박안전인증제 시행 2년에도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제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행정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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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가입률 4%…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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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2:26:56
- 수정2020-09-19 22:29:55
제주도가 시행 중인 '농어촌민박안전인증제'가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민박안전인증제 시행 2년에도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제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행정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민박안전인증제 시행 2년에도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제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행정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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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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