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스마트 상가’ 5곳 선정
입력 2020.09.22 (08:13)
수정 2020.09.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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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정보통신기술이나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시범상가 5곳을 선정했습니다.
대구 성서와룡시장과 경주 중심상가시장은 복합형 상가로, 대구 서문야시장과 김천 평화시장 등 3곳은 일반 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기청은 복합형 상가 2곳에 스마트 메뉴판과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등을, 일반 상가 3곳에는 비대면 예약·결제 시스템을 각각 도입할 계획입니다.
대구 성서와룡시장과 경주 중심상가시장은 복합형 상가로, 대구 서문야시장과 김천 평화시장 등 3곳은 일반 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기청은 복합형 상가 2곳에 스마트 메뉴판과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등을, 일반 상가 3곳에는 비대면 예약·결제 시스템을 각각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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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중기청, ‘스마트 상가’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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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2 0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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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정보통신기술이나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시범상가 5곳을 선정했습니다.
대구 성서와룡시장과 경주 중심상가시장은 복합형 상가로, 대구 서문야시장과 김천 평화시장 등 3곳은 일반 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기청은 복합형 상가 2곳에 스마트 메뉴판과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등을, 일반 상가 3곳에는 비대면 예약·결제 시스템을 각각 도입할 계획입니다.
대구 성서와룡시장과 경주 중심상가시장은 복합형 상가로, 대구 서문야시장과 김천 평화시장 등 3곳은 일반 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기청은 복합형 상가 2곳에 스마트 메뉴판과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등을, 일반 상가 3곳에는 비대면 예약·결제 시스템을 각각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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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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