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명절 휴가비 등 차별 해소 촉구 농성
입력 2020.09.23 (22:00)
수정 2020.09.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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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복리 후생 차별 해소와 정규직과 임금 격차 축소, 불합리한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절차상 문제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복리 후생 차별 해소와 정규직과 임금 격차 축소, 불합리한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절차상 문제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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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명절 휴가비 등 차별 해소 촉구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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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2:00:33
- 수정2020-09-23 22:07:32
전북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복리 후생 차별 해소와 정규직과 임금 격차 축소, 불합리한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절차상 문제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복리 후생 차별 해소와 정규직과 임금 격차 축소, 불합리한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절차상 문제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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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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