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방문판매업체’발 50대 추가 확진…누적 117명
입력 2020.09.23 (22:02)
수정 2020.09.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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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습니다.
117번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 직원입니다.
117번 확진자는 앞서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후각 상실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 진행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기간에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7번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 직원입니다.
117번 확진자는 앞서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후각 상실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 진행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기간에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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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50대 추가 확진…누적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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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2:02:57
- 수정2020-09-23 22:09:52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습니다.
117번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 직원입니다.
117번 확진자는 앞서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후각 상실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 진행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기간에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7번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전주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다녀간 주간보호센터 직원입니다.
117번 확진자는 앞서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후각 상실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 진행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기간에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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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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