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소가야문화제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20.09.26 (21:57)
수정 2020.09.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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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고성 소가야 문화제가 내일(27일)까지 사적 제119호인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일대에서 열립니다.
'소가야 얼, 송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는 취소하고 고성 오광대 공연 등 소규모 공연과 체험 위주로 진행됩니다.
또, 최근 문화재청이 송학동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기념하는 홍보 전시 행사도 진행됩니다.
'소가야 얼, 송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는 취소하고 고성 오광대 공연 등 소규모 공연과 체험 위주로 진행됩니다.
또, 최근 문화재청이 송학동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기념하는 홍보 전시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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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소가야문화제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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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6 21:57:02
- 수정2020-09-26 22:00:54
제43회 고성 소가야 문화제가 내일(27일)까지 사적 제119호인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일대에서 열립니다.
'소가야 얼, 송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는 취소하고 고성 오광대 공연 등 소규모 공연과 체험 위주로 진행됩니다.
또, 최근 문화재청이 송학동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기념하는 홍보 전시 행사도 진행됩니다.
'소가야 얼, 송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는 취소하고 고성 오광대 공연 등 소규모 공연과 체험 위주로 진행됩니다.
또, 최근 문화재청이 송학동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기념하는 홍보 전시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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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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