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연휴 방역 비상 진료체계 가동
입력 2020.09.28 (19:48)
수정 2020.09.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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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석 기간에도 선별진료소 40곳과 감염병 전담병원 4곳을 운영합니다.
각 시군 보건소 26곳은 방역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1곳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대규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동과 포항 등 재난거점병원 3곳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했습니다.
각 시군 보건소 26곳은 방역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1곳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대규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동과 포항 등 재난거점병원 3곳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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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연휴 방역 비상 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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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9:48:12
- 수정2020-09-28 20:15:56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석 기간에도 선별진료소 40곳과 감염병 전담병원 4곳을 운영합니다.
각 시군 보건소 26곳은 방역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1곳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대규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동과 포항 등 재난거점병원 3곳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했습니다.
각 시군 보건소 26곳은 방역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1곳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대규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동과 포항 등 재난거점병원 3곳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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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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