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국 최초 11월부터 청소년 수당 지급
입력 2020.09.30 (21:53)
수정 2020.09.3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수당을 지급합니다.
2억4백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부터 만16살에서 18살 청소년들에게 한 사람에 월 5만 원씩을 쓸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합니다.
카드는 영화관과 공연장, 독서실, 이 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억4백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부터 만16살에서 18살 청소년들에게 한 사람에 월 5만 원씩을 쓸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합니다.
카드는 영화관과 공연장, 독서실, 이 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시, 전국 최초 11월부터 청소년 수당 지급
-
- 입력 2020-09-30 21:53:11
- 수정2020-09-30 21:55:21
김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수당을 지급합니다.
2억4백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부터 만16살에서 18살 청소년들에게 한 사람에 월 5만 원씩을 쓸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합니다.
카드는 영화관과 공연장, 독서실, 이 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억4백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부터 만16살에서 18살 청소년들에게 한 사람에 월 5만 원씩을 쓸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합니다.
카드는 영화관과 공연장, 독서실, 이 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한현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