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원룸 건물 화재로 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0.10.05 (21:48)
수정 2020.10.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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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4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정 씨의 일가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4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정 씨의 일가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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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원룸 건물 화재로 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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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21:48:05
- 수정2020-10-05 21:58:13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4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정 씨의 일가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4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정 씨의 일가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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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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