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정기국회서 여순특별법 통과시켜야”
입력 2020.10.05 (21:50)
수정 2020.10.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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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정감사가 끝난 뒤 열릴 정기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달 29일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등과 연 여순사건 특별법 관련 회의에서, 피해자와 유족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른다며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행안부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달 29일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등과 연 여순사건 특별법 관련 회의에서, 피해자와 유족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른다며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행안부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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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정기국회서 여순특별법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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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21:50:41
- 수정2020-10-05 21:58:13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정감사가 끝난 뒤 열릴 정기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달 29일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등과 연 여순사건 특별법 관련 회의에서, 피해자와 유족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른다며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행안부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달 29일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등과 연 여순사건 특별법 관련 회의에서, 피해자와 유족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른다며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행안부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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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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