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청주 2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177번째
입력 2020.10.08 (08:20)
수정 2020.10.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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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입국한 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4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청주의 20대 A 씨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4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청주의 20대 A 씨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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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입국 청주 2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17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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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8 08:20:54
- 수정2020-10-08 08:28:12
해외에서 입국한 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4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청주의 20대 A 씨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4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청주의 20대 A 씨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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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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