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4호기 발전 재개…정상운전 출력 도달
입력 2020.10.10 (21:32)
수정 2020.10.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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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장으로 발전을 멈췄던 고리 4호기가 점검을 마치고 덜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태풍 마이삭 상륙 당시 송수전선로 고장으로 발전이 중단된 고리 4호기는 지난 7일부터 발전을 재개했으며 어제 오후 10시쯤 정상운전 출력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으로 인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설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태풍 마이삭 상륙 당시 송수전선로 고장으로 발전이 중단된 고리 4호기는 지난 7일부터 발전을 재개했으며 어제 오후 10시쯤 정상운전 출력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으로 인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설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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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 4호기 발전 재개…정상운전 출력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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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1:32:46
- 수정2020-10-10 21:41:53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장으로 발전을 멈췄던 고리 4호기가 점검을 마치고 덜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태풍 마이삭 상륙 당시 송수전선로 고장으로 발전이 중단된 고리 4호기는 지난 7일부터 발전을 재개했으며 어제 오후 10시쯤 정상운전 출력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으로 인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설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태풍 마이삭 상륙 당시 송수전선로 고장으로 발전이 중단된 고리 4호기는 지난 7일부터 발전을 재개했으며 어제 오후 10시쯤 정상운전 출력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으로 인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설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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