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 추석·한글날 연휴 매출 증가

입력 2020.10.14 (22:01) 수정 2020.10.14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추석과 한글날 연휴에 지역 유통업계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가을 정기세일과 특판행사 등을 통해 이달 연휴 기간 매출이 평균 20~3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급감한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역 유통업계 추석·한글날 연휴 매출 증가
    • 입력 2020-10-14 22:01:39
    • 수정2020-10-14 22:12:23
    뉴스9(대구)
지난 추석과 한글날 연휴에 지역 유통업계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가을 정기세일과 특판행사 등을 통해 이달 연휴 기간 매출이 평균 20~3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급감한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