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16 진실버스’ 진주 찾아
입력 2020.10.19 (21:49)
수정 2020.10.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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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탄 '4·16 진실버스'가 오늘(19일) 진주를 찾았습니다.
'4·16 진실버스'는 오늘 진주 개양오거리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좌담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국회에 제출하고, 다음 달 5일까지 10만 명 동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16 진실버스'는 오늘 진주 개양오거리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좌담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국회에 제출하고, 다음 달 5일까지 10만 명 동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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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유가족 ‘4·16 진실버스’ 진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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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1:49:01
- 수정2020-10-19 21:56:46
세월호 유가족들이 탄 '4·16 진실버스'가 오늘(19일) 진주를 찾았습니다.
'4·16 진실버스'는 오늘 진주 개양오거리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좌담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국회에 제출하고, 다음 달 5일까지 10만 명 동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16 진실버스'는 오늘 진주 개양오거리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좌담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국회에 제출하고, 다음 달 5일까지 10만 명 동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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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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